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두번째 밤 -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88화. 썩은 머리 디자이너 K씨가 어느 여름, 더운 밤에 이런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날 밤, K씨는 잠을 자기가 불편해서 끊임없이 뒤척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이 어마어마한 악취에 휩싸인 것을 깨달았다. 뭔가 썩는 냄새였다. '아니, 냉장고 안에서 고기가 썩었나? ' 원인은 그런 것밖에 생각할 수가 없어서 주방에 가 보려고 일어나서 방 전등 줄을 잡아당겼다. 방 안에 불이 팟 켜졌다. 그러자 눈 앞에 질척질척하게 썩은 갈색 머리통이 둥둥 떠 있는 것이었다. 그 머리에서 상상도 못 할 악취가 발산되고 있었다. 그것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알 수 없..
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두번째 밤 -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87화. 냄새 직장여성 Y코 씨는 도쿄 시내의 맨션에 혼자 사는데 2년쯤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퇴근하고 집에 와 보니, 방 안이 코를 찌르는 이상한 냄새에 휩싸여 있었다. '음식 쓰레기 냄샌가? ' 그렇게 생각했는데 냄새의 원인이 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 이상한 냄새라는 것은 고기 같은 게 썩는 냄새였는데 온 집안 구석구석까지 그 냄새가 꽉 차 있는 것이었다.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돌렸지만 전혀 빠지지 않았다. 그런데 아침이 되자, 이상한 냄새는 완전히 깨끗이 사라졌다……. 그렇지만 Y코 씨의 옷에 어젯밤 그 냄새가 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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