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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미부쿠로(新耳袋) - 현대 백물어 - 첫번째 밤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5장 -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의 여섯 가지 이야기

이 세상의 괴이한 이야기들은
유령이나 여우, 너구리 등의
요괴가 한 짓으로 여겨지는 것이 많지만
그 중에는 너무 불가사의해서
어떤 이유를 대입해 봐도 의문이 남는 것들이 있다.

도대체 그것들은 무엇인가?
무엇을 하려고 나온 것인가?

여기서는 그런 이질적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것과 조우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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