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 현대 백물어 -
세번째 밤(第三夜)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카도카와 문고

제7장 - 찾아오는 것들의
열세 가지 이야기

이 장의 태반은 원래 제4장
'건물에 얽힌 열세 가지 이야기'에
수록하려고 분류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 특별한 목적,
깊은 의지, 특이한 출현 등을 생각해
한 장을 따로 독립시킨 것이다.

따라서 이 장의 정확한 제목은
'건물을 목표로 찾아오는 것들의 열세 가지 이야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외부에서 건물 내부로 향하는 의지를 만난 이야기인 것이다.

이 열세 가지 이야기를
당신은 남의 일이라고 웃어넘길 수 있을까?

자기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 것인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01-22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