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 현대 백물어 - 첫번째 밤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24화. 양복을 입은 남자 2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밤에 전철역에서 내려서, 집에 가다가 항상 지나가는 비탈길에 도착했다. 인기척이 없는 쓸쓸한 비탈길을 터벅터벅 올라가는데 비탈길 위에서 털퍽털퍽털퍽털퍽 이상한 소리가 났다. 자세히 봤더니, 사람 한 명이 몸을 웅크리고 비탈길을 굴러내려오고 있었다. '어, 왜 저러지? 사람이 비탈길을 굴러내려오다니……. ' 그 사람은 다리를 껴안듯이 해서 몸을 둥글게 웅크리고 앞구르기를 반복하는 느낌으로 아무 것에도 걸리지 않고 비탈길을 매끄럽게 굴러내려왔다. 그리고, 자기를 보는 사람 앞을 데..
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두번째 밤 -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79화. 웅크리는 것 F씨라는 작가가 이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단, 말할 수 있는 부분만이에요. " 라는 조건이 처음에 있었다. '신미미부쿠로' 첫번째 밤에 실린 '달걀귀신을 본 사람'을 연상시키는 기묘한 얘기다. ※링크 : 달걀귀신을 본 사람 1, 달걀귀신을 본 사람 2 F씨는 고베(神戸)시에 살았던 적이 있다. 그 고베시의 어느 구역에서 있었던 일이다. 밤중에 배가 고파서 가까운 편의점에 먹을거리를 사러 갔다. 집에 돌아가는데 전봇대 밑에 여자 한 명이 웅크리고 있었다. 그 모습이 가로등 빛을 받아서 잘 보이는 것이었다. 무슨 일인가…… ..
- Amnesty Diary: 앰네스티 일기
- The Obakemono Project
- UN세계식량계획 기아퇴치
- VK's Epitaph ; 괴담의 중심
- chemath님의 블로그 (방사능 정보)
- ぬまゆのブログ (후쿠시마현 거주자 블로그)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 괴기과학도시전설
- 괴담(怪談)MANIA
- 괴담천국 - 리라하우스 제 4별관
- 괴이공간
- 너희가 공포를 아느냐!
- 눈 깜짝할 사이 (방사능 정보. 운영중단)
-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 옛이야기의 힘!
- 우리말 다듬기
- 우리말 배움터
- 일본 괴이·요괴전승 데이터베이스
-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 초강력 앞서가는 28세기 소년
- 파업채널M
-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 일본괴담
- 괴담 신미미부쿠로
- 아파트
- 남성
- 목소리
- 실화
- 산
- 방
- 여성
- 괴담신미미부쿠로
- 괴담신이대
- 괴담
- 소리
- 신이대
- 요괴
- 실화괴담
- 길
- 괴담 신이대
- 여행
- 도로
- 소녀
- 괴담실화
- 촬영
- 타운UCC
- 어린이
- 집
- 타운공감
- 신미미
- 신미미부쿠로
- 자동차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