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 또는 신미미부쿠로 정식발매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 현대 백물어 - 네번째 밤(第四夜)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카도카와 문고 제80화. 무대 옆 여배우 Y씨가 몇 년 전에 어느 극장의 무대에 섰다.무대 옆, 관객석에서 봤을 때 오른쪽. 그 곳에서 기분나쁜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Y씨는 무대 오른쪽 사이드에서 자기가 출연할 장면을 기다리고 있었다.긴장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그 곳에 있으면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곤 했다.오한이 등줄기에 섬뜩하게 퍼졌다.그래서 Y씨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무대 왼쪽 사이드에서 대기하다가 무대에 나가기 직전에 오른쪽 사이드로 이동하기로 한 것이었다.배우들 중에는 무대 사이드 출입구에 낯선 여자..
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 현대 백물어 - 세번째 밤(第三夜)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카도카와 문고 제99화. 살료조 도쿄 외곽에, 그 근방에서 유명한 터널이 있다. 그 터널로 다니는 택시 기사 등이여자 유령을 보는 일이 끊임없이 생긴다고 한다.혹은, 여자 손님을 태우면 어느샌가 사라지고시트가 흠뻑 젖어 있다고도 한다. 실제 경험자가 여러 명 있었는지,지역 신문 등에서 몇 번 특집을 만들기도 했을 정도다. 그런데 10년쯤 전에 갑자기 새로운 유령 목격담이 돌기 시작했다.여자 외에도 어린 소녀 유령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둠 속에서 꼬마 여자애가 차를 향해 손을 흔든다.'어라?' 하고 자세히 보면여자아이의 팔이 손목까지만..
저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무단번역이므로 저작권 문제 발생시 삭제합니다. 신미미부쿠로(新耳袋) 두번째 밤 - 키하라 히로카츠, 나카야마 이치로 / 카도카와 문고 제4장 - 마음에 든 장소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취재를 하다 보면 지박령(地縛霊)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죽어서, 그곳에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다. 즉, 이것은 땅(地)에 묶인(縛) 영혼(霊)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어떨까. 죽은 사람이 그 장소에만 나타나는 것은 땅에 묶여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장소가 자기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라고. 우리에게 편안한 장소나 익숙한 집이 있듯이 죽은 그들 또한, 죽은 장소를 떠올리거나 생전에 살던 자기 집을 고집한다. 그들은 그런 장소에 돌아가서 사람들 앞에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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